마사지 관리사가 선호하는 샵의 조건
전국에 4,000여개의 마사지 샵이 영업중에 있으며, 각 샵의 마사지 패턴에 맞는 관리사를 마사지 구인구직 플랫폼, 마사지 구인구직 밴드 등을 활용하여 구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들은 샵을 선택할 때 어떤 기준을 두고 선택하는지에 대해 살펴 보고자 합니다.
1. 지리적 여건
첫 번째로 관리사는 출퇴근이 편한곳에 위치한 샵을 선호 합니다. 전철역 부근 또는 광역버스 정류장 부근이 대표적인 케이스 이죠.
하루 출근하여 4-5명의 고객을 관리하게 되면 당연히 체력적 소모가 많게 되는데 지친 몸을 이끌고 버스와 지하철을 오가는 것을 좋아할 관리사는 없을 것입니다.
두 번째로 대부분의 관리사는 유흥 골목에 위치한 샵 보다는 주택가와 사무실 밀집지역의 샵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당연한 것이 상업지역의 유흥시설이 몰려 있는 곳에 위치한 샵에는 당연히 술에 취한 손님이 많을 것이고, 그에 따른 진상고객은 늘 있기 마련 이니까요.
체력적 소모 보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더 큰 부담인 것은 대부분의 관리사가 공통적일 것입니다.
2. 샵 내부 조건
첫 번째로 관리사는 휴식 시간에는 온전한 휴식을 원합니다.
개인 휴식 공간이 없어서 여러명의 관리사, 실장, 사장이 모여 있는 곳에서는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가끔은 동료들과 소통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몸을 쓰는 직업적 특성 상 편안한 휴식은 꼭 필요한 것입니다.
개인 휴식 공간에 개인 사물함까지 비치되어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샵 내부에 개인 휴식공간이 없다면 가까운 외부에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것도 대안이 될 것입니다.
두 번째로 관리사는 지하층 보다는 지상층의 쾌적한 샵을 선호 합니다. 관리되지 않은 샵의 우중충한 분위기와 지하층 특유의 냄새는 잠깐 방문하는 고객도 싫어 하겠지만 장시간 근무하는 관리사 입장에서는 최악의 샵입니다.
3. 신규 고객(뜨내기) 보다는 단골 고객이 많은 샵
대부분의 관리사들은 신규 고객 보다는 단골 고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명확하지는 않지만 축측 하건데 단골 고객 보다는 신규 뜨내기 고객이 크레임도 많고, 진상 고객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단골 고객들은 친숙하고 편하여 요구사항도 많겠지만 관리사 입장에서 선택한다면 그래도 진상보다는 요구사항 많은 단골 고객을 선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